사랑하는 목사님과 형제님들께드립니다.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리오며 평안하신지요?
오늘 복된주일에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산악교회 건축중이라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중에 비를 쫄딱 맞으면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생각하며 찬양과 기쁨의 순간이였습니다.
부족한 종에게 이렇게 쓰임받고 일할수있음에 감사감사 했지요.
이곳 선교지에는 인터넷 사정이 힘들어서 함께 보내게 되어 죄송합니다.
계속적으로 기도부탁드립니다.
샬롬
부족한종 김성일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