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회형제님,
주님의 귀하신이름으로 문안하오며 평안하신지요?
현지사역자(47명)의 세미나와 한국 단기선교팀의
선교지방문23명과 신학교의 강의와 봉갈로난의
Mission Boat 진수식 예배....으로 조금 바쁘게 지내다
오늘 아침비행기로 마닐라로 향했읍니다.
단기 선교를통하여 지난밤에 함께 나눔의 시간에 지체들이 울기도하구 함께
귀한 은혜의 시간들을 가졌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다시한번 느끼며
또한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하고자 합니다.
조금피곤하구 말을 많이하여 혀에 상처가있네요.
하지만
감사감사 하구요.
부족한 종을 쓰주심에 숭구스러울 따름이며
9번째 부나온 선교교회를 개척코자하오니
특별 기도 부탁합니다.
신우회지체들께 안부 전해주세요.
많이춥죠.
이곳은 여전히 무덥지만
몇일 시원하게 지내고 아침저녁에는
춥기도하구요.
날마다 승리의 삶이 사업과 가정위에
하나님의 은혜가충만하시길 빕니다.
기도부탁드리오며
부족한 종 김성일드립니다.
샬롬
주님의 귀하신이름으로 문안하오며 평안하신지요?
현지사역자(47명)의 세미나와 한국 단기선교팀의
선교지방문23명과 신학교의 강의와 봉갈로난의
Mission Boat 진수식 예배....으로 조금 바쁘게 지내다
오늘 아침비행기로 마닐라로 향했읍니다.
단기 선교를통하여 지난밤에 함께 나눔의 시간에 지체들이 울기도하구 함께
귀한 은혜의 시간들을 가졌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다시한번 느끼며
또한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하고자 합니다.
조금피곤하구 말을 많이하여 혀에 상처가있네요.
하지만
감사감사 하구요.
부족한 종을 쓰주심에 숭구스러울 따름이며
9번째 부나온 선교교회를 개척코자하오니
특별 기도 부탁합니다.
신우회지체들께 안부 전해주세요.
많이춥죠.
이곳은 여전히 무덥지만
몇일 시원하게 지내고 아침저녁에는
춥기도하구요.
날마다 승리의 삶이 사업과 가정위에
하나님의 은혜가충만하시길 빕니다.
기도부탁드리오며
부족한 종 김성일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