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0월 4일 두마게티 편지
할렐루야
사랑이 많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추석이 지나고 가을의 향기가 곳곳에 진동하는 한국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
저희들도 추석을 맞아 몇몇 가정이 모여 만두와 떡을 빚어 나누며,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서로 달래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나온 11년의 세월을 돌이켜 보면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후원으로 저희 사역이 진행되고 있음을 절실히 실감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교회 개척 사역과 교도소, 유치원, 초등학교는 주님의 은혜와 모든 분들의 기도 가운데 든든히 서 가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여러분들의 기도속에 기억되는 선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신실하게 충성하는 종이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주님의 사역을 위해 베풀어 주는 사랑과 후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우리 앞서 행하시는 여호와의 인도하심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999년 10월 4일
필리핀 듀마게티에서 김성일 드립니다.
기도제목
1.필리핀 영혼들을 위해 끝까지 헌신하는 선교사가 되도록
2.초등학교를 위해 (교실 증축과 신실한 교사를 위해)
3.연지 교회의 후원으로 건축 중인 '선교센타'를 위해
4.동역하는 모든 사역자들의 성령충만을 위해
5.새벽기도회의 부흥이 지속되도록
할렐루야
사랑이 많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추석이 지나고 가을의 향기가 곳곳에 진동하는 한국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
저희들도 추석을 맞아 몇몇 가정이 모여 만두와 떡을 빚어 나누며,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서로 달래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나온 11년의 세월을 돌이켜 보면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후원으로 저희 사역이 진행되고 있음을 절실히 실감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교회 개척 사역과 교도소, 유치원, 초등학교는 주님의 은혜와 모든 분들의 기도 가운데 든든히 서 가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여러분들의 기도속에 기억되는 선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신실하게 충성하는 종이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주님의 사역을 위해 베풀어 주는 사랑과 후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우리 앞서 행하시는 여호와의 인도하심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999년 10월 4일
필리핀 듀마게티에서 김성일 드립니다.
기도제목
1.필리핀 영혼들을 위해 끝까지 헌신하는 선교사가 되도록
2.초등학교를 위해 (교실 증축과 신실한 교사를 위해)
3.연지 교회의 후원으로 건축 중인 '선교센타'를 위해
4.동역하는 모든 사역자들의 성령충만을 위해
5.새벽기도회의 부흥이 지속되도록